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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rePath®

전체 스택에 걸쳐 엔드 투 엔드로 모든 분산 트레이스에 대한 타이밍 및 코드 레벨 컨텍스트를 캡처하고 분석합니다.

PurePath Technology®란 무엇인가요?

PurePath®는 Dynatrace의 특허받은 분산 트레이싱 및 코드 레벨 분석 기술입니다. 사용자 경험 데이터, 오픈 소스 기술의 데이터, OpenTelemetry를 비롯한 코드 레벨 분석 기술을 통해 충실도가 높은 분산 트레이싱을 자동으로 통합합니다.

성공을 보장하는 조합: 엔드 투 엔드 트레이싱 및 코드 레벨 인사이트

Dynatrace의 특허받은 PurePath Technology®는 브라우저에서 코드 및 데이터베이스 레벨에 이르기까지 코드 변경 없이 애플리케이션 기술 스택의 모든 계층에 걸쳐 트랜잭션을 엔드 투 엔드로 자동으로 캡처하고 분석합니다.

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하는 건 Dynatrace가 유일합니다.

  • 데이터의 자동 주입 및 수집에 코드 변경, 스크립팅 또는 센서 배치 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
  • 마이크로서비스 및 서버리스 기능과 같은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비롯하여 프론트엔드에서 백엔드에 이르기까지, 웹 및 모바일 앱의 모든 애플리케이션 티어에 걸쳐 코드 레벨 가시성을 제공합니다.
  • 가장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최적화를 위한 상시 프로파일링 기능과 업계 최고의 진단 도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.


클릭 몇 번으로 전반적인 정보에서 코드 레벨 및 로그 세부 정보로 전환

Dynatrace Smartscape® 토폴로지 모델은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인프라에 이르기까지, 풀 스택에서 모든 구성 요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합니다. 따라서 팀은 클릭 몇 번 만으로 상위 수준의 보기에서 개별 트랜잭션으로 드릴다운한 다음 코드 레벨 및 로그 세부 정보로 드릴다운할 수 있습니다.

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에서도 엔드 투 엔드 옵저버빌리티 지원

차세대 PurePath®를 사용하는 Dynatrace는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버리스 및 서비스 메시 아키텍처에서 높은 충실도의 분산 트레이싱, 코드 레벨 가시성 및 고급 진단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입니다. 이와 동시에, Dynatrace는 최신 개방형 표준을 지원하고 보강합니다.

자동 주입 및 데이터 수집

Dynatrace에서는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. OneAgent®만 설치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실행되므로, 수동으로 구성하거나 태깅하거나 시작 매개변수를 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. OneAgent는 환경을 자동으로 지속적으로 탐색하고, 컨테이너에 자동으로 주입하며, OpenTelemetry와 같은 오픈 소스 텔레메트리 소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통합합니다.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 어떤 기술을 사용하든, PurePath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분석할 수 있습니다.

PurePath는 어떻게 작동하나요?

PurePath는 엔드 투 엔드 트랜잭션 전반에 걸친 코드 레벨 트레이스입니다.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과의 상호작용(실제 활동 또는 합성 활동)을 시작할 때마다 Dynatrace는 트랜잭션에 고유 ID를 부여합니다. 트랜잭션에서 요청을 시작할 때 이 ID는 티어별로 스레드 로컬 스토리지에 대한 요청과 함께 '이동'하므로 해당 스레드의 다른 모든 메서드가 동일한 트랜잭션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초경량 코드 구성 요소는 관련 지표를 캡처한 다음 PurePath에서 정렬되고 결합됩니다.

무료로 사용해보기

통합 옵저버빌리티 및 보안 플랫폼을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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